On-Air 영상

프로그램 명 : SBS 생방송투데이
제목 : 긴급! 흉기로 변한 고드름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전윤희 / 내레이션 : 박광범
방송일 : 2010년 01월 18일 (월요일)

AGB닐슨 생방송투데이 수도권 전체 시청률 : 8.5 / 점유율 : 20.0

연출 辯 :
오~ 시청률 대박~~~ 점유율 20^^
원래 3번째 코너에서 첫번째 코너로 옮기고....
전체시청률 잘 나와서... 앞으로 쭉 이렇게 하기로... 했다는데...!!
시청률 먼저 끌어올리고... 탄력받아서...쭈욱~~~~~
근데 갠적으로 첫번째 별로 안좋은데.... ㅠ.ㅠ
암튼 이번 방송은 촬영시간 대비 방송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나름대로 의미있는 실험도 했고....
협조도 정말 잘 도와주시고...
개인적 방송 평가 ★★★★★
◈ 내용 : [투데이 화제]
긴급! 흉기로 변한 고드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100여 년만의 폭설로 도심 곳곳이 꽁꽁 얼었던 지난 열흘! 이제야 겨우 제설 작업이 마무리 되면서 얼음판이었던 도로와 인도는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데! 그렇지만, 지금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 바로, 건물 외벽마다 생긴 고드름 때문이다. 한파가 연일 이어지면서 조금씩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한 고드름은 밀도와 강도가 더욱 강해지고 크기도 커져서 떨어졌을 경우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게 되는데... 도심 한복판, 인도 위에 위험하게 달려 있는 고드름부터 주택가 곳곳에 달려있는 수많은 고드름까지. 길이가 50cm가 넘는 대형 고드름들이 보기만 해도 아찔할 지경! 특히 조금씩 날씨가 풀려 단단하게 얼어버린 고드름들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언제 떨어질지 모를 대형 고드름에 주민들은 머리 위까지 살펴가며 걸어야 할 정도! 아예 접근금지까지 해놓은 건물까지 생겨나고 있다고. 이에, 하루에도 수 건 씩 고드름을 제거해달라는 민원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라는데... 도심 속, 흉기가 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고드름을 제거하기 위한 대작전! 생방송 투데이가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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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모니터 보고현황 **
o <긴급! 흉기로 변한 고드름> 관련
- '도심 곳곳에 방치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대형고드름의 위험성'을 취재함.
- 대형 고드름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불안감, 급증하는 고드름 제거 신고 현황, 소방대원들의 분주한 작업 등 현장의 긴장감이 감돌았는데, 알루미늄판, 마네킹, 맥주캔 등 대형고드름이 떨어질 경우 피해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추억의 처마밑 고드름이 아닌 치명적인 흉기로 변한 대형 고드름이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부각했음.
- 고드름을 방치할 경우 문제가 되는 이유, 고드름 제거 시 주의사항, 안전구역을 표시하거나 고드름을 피해 통행하는 등 안전 예방을 위한 전문가의 조언을 전했는데, 요즘같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더욱 주의가 필요한 시점에 시의적절한 주의 환기가 되었음.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SBS 입니다 **
시청률 표 100118월_수도권SBS.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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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자막 - 고드름. 김형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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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도 위험하지만 저건 더 위험해요
걷다가 떨어지면 큰 일 나겠어요
동문현 소방사 / 인천남동소방서
고드름 제거를 안 했을 때는
다칠 수가 있기 때문에...
<타이틀>
긴급, 흉기로 변한 고드름
인천광역시
많이 위험하죠. 근데 저렇게 옆에 매달려 있는 건 못 봤어요.
바로 옆에 살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지나다니다가 떨어져서 맞으면
정말 위험할 것 같거든요.
송영준 / 인천 공단소방서
고드름이 지붕에 넓게 퍼져 있어요. 그래서 통제해서
고드름을 제거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자동차 보닛에 구멍이 뚫릴 정도이었어요
(고드름이) 떨어져서요.
빙판길도 위험하지만 (고드름은) 더 위험해요.
고드름이 떨어져서 머리에 맞으면 어떻게 해요
(고드름) 제거하는데 수고가 많습니다. 잘하시는 거예요
이성학 센터장 / 인천공단소방서 동춘119안전센터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드름이 시내 곳곳에 많은가요? (질)
오늘도 (오전에만) 세 번 출동 했었습니다.
인천소방안전본부 119 종합상황실
김진환 소방장 / 종합상황실
올해 들어서 날이 갑자기 추워지고 풀리면서,
(고드름 신고가) 최근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드름 관련 119신고 전화
1m가 넘는 고드름이 떨어져요. 지나가다가 큰일 날 것 같아서요
고드름이 떨어진다고요? <다른색깔로>
네 몇 개 떨어지고 지금 많이 붙어 있어서 이거를..
지금 상황이 어떠한가요? (질)
이창완 / 인천 남부소방서
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고드름이 추락할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밑에 지나다니는 시민이 다칠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드름 제거 하지 않으시고 뭐하시는 거예요? (질)
노수현 / 인천 남부소방서
행인들이 고드름 때문에 다칠까 봐
먼저 안전조치부터 하고, 사람 통제부터 하고,
(고드름 제거) 작업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노수현 / 인천 남부소방서
나중에 온도가 올라가서 눈이 녹으면 고드름이
생겨서 지나가는 사람이 다칠 수가 있어서...
2차 방지를 위해서 위에 있는 눈까지 치우는 겁니다.
이완인 교수 / 인하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고드름이 처음에는 조금 한 크기가 됐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녹고 어는 과정을 반복하면
길이도 자라날 뿐만 아니라 밀도도 높고
강도도 훨씬 강해져서 튼튼한 고드름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실험해보니까 어떠셨어요? (질)
동문현 소방사 / 인천남동소방서
고드름이 지상에서 봤을 때와 3층 높이에서 봤을 때와는
차이가 많이 있었고요 실험을 해봤는데 실제로 지나가는
시민이 맞았을 때는 머리의 뒷부분이라든지
골절상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위험할 것 같습니다.
이완인 교수 / 인하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작은 고드름이라고 하더라도 그 고드름은 방치하는 경우에는
점점 커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고드름이라 하더라도
미리미리 제거를 한다면 고드름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을 겁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시골에서 자랄 때 고드름 생각도 나고,
그러나 지금은 위험해 보이네요. 저런 큰 거 같은 경우에는...
고드름이 많이 커가지고요.
박을용 팀장 /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
고드름이 떨어질 때는 큰 흉기와 같은 역할을 하니까
(건물 관리인들은) 안전구역을 표시를 해 준다거나
이런 것이 중요할 것 같고, 다니는 시민도 고드름은
피해서 통행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옛날같이 않아서 지금도 사람들이 저런 거 보고도
위험이라고 느끼지를 않아요. 안타까운 상황이죠
전체가 다 그래요. 동네 구석마다
(고드름이) 없는 데가 없으니까요..
심재복 조정관 / 인천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
집주인이 (고드름을) 제거할 수 있으면 제거를 하고
부득이 높은 곳에 있거나 제거가 곤란한 경우에 한해서만
소방서에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