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영상

프로그램 명 : SBS 생방송투데이
제목 : 얌체신고 급증! 119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전윤희 / 내레이션 : 박광범
방송일 : 2010년 01월25일 (월요일)

AGB닐슨 생방송투데이 수도권 전체 시청률 : 6.3 / 점유율 : 15.0

연출 辯 :
3일 연속 기달려도... 사건은 안나고...
복불복 아이템은 힘들군...
개인적 방송 평가 ★★★
◈ 내용 : [투데이 화제]
얌체신고 급증! 119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119 구조대원들. 화재, 산악사고, 급류, 건물 붕괴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구하는 임무를 가지고 24시간 항시 대기 중이다. 그러나 이들 앞에 화마와 다투며 인명을 구하는 거룩한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단순 만취자의 상습적인 119 신고는 물론, 돈이 없으니 집까지 태워달라는 막무가내 신고자까지! 게다가 열쇠를 잃어버리면 119 구급대원들을 한순간에 열쇠 수리공 취급을 하는데... 이처럼 긴급 상황이 아님에도 일단 119를 누르고 보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신고 전화만으로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 일. 그래서 신고가 들어오면 아무리 황당한 경우라도 일단 현장에 출동 하는 것이 119 소방대원의 기본이라고 하는데. 그러나 각종 오남용 신고 때문에 비장한 각오로 현장에 출동했다가 허탈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고. 하루 1,300여 건의 신고전화를 접수받고 있는 인천 소방 안전본부, 그중 약 10%가 이런 비 응급 신고전화라고 하는데, 이런 비 응급 신고전화는 소방인력 낭비는 물론, 정작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119의 상습적인 악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시민들의 인식 전환! 오늘도 119에 신고 들어온 모든 상황에 전력을 다해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하루를 통해, 허위 신고의 문제점을 생방송 투데이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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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모니터 보고현황 **
o <얌체신고 급증! 119> 관련
- 119를 악용하는 얌체신고 현장을 취재하고 허위신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살펴봄.
- 얼마 전 119 얌체이용자에 대한 이용료 부과라는 뉴스가 있었는데, 허위신고의 실태가 어느 정도인지, 이로 인한 소방대원들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생생한 현장 취재로 시청자의 이해를 도움.
- 병원진료 때마다 상습적으로 119를 부르는 알코올중독자, 막무가내로 구급차를 타야한다는 술 취한 아주머니, 거미가 나타났다는 구조 요청 등 갖가지 어처구니없는 신고가 이루어지고 있어 놀라움을 줌.
- 연간 천만 건의 신고, 출동 자체의 10%가 오남용 출동으로 정작 긴급한 사안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환기시켜 주었는데, 미처 느끼지 못했던 사안의 심각성을 알 수 있었음.
- 119는 뭐든지 들어준다는 잘못된 인식을 지적하고, 119 구조 신고에 앞서 긴급출동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는 당부를 전함. 119 신고 오남용에 대한 주의와 올바른 인식전환을 유인할 수 있게 해준 점이 의미 있었음.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SBS 입니다 **
시청률 표 100125월_수도권SBS.xls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