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올빼미 생활하다가...올바른 생활할려니 참 힘들군!!

오늘로써 백수신분에서 학생신분으로 되는 첫날!!은...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오늘 첫수업(아침 9:00) - 교양과목 : 심리학! - 나 나름대로 첫수업이라 좀 일찍 갔지만,
이게 왠일 15분 수업계획 이야기 하고... 휘리릭~~~!

으아! 나 갈곳도 없는데... 2학기 복학생이고 교양과목이고 당연히 아는인간들도 없지만...

담으로 간곳은 과사. 별로 잘 알지도 못하는 과사 가서 아는형 연락처 알려달렸데니...
과사에서는 3학년 주소록이 없다나....
(나랑 같은학번인데... 그 형은 1년전에 복학했기에.../ 난 1년 쉬고 복학한거니까...)

원래 첫주째는 수업을 안한다고하지만...



담 수업은 타과 과목 : 예술대학 연극영화 수업 - 촬영(13:00)
잠시 집에서 밥먹고 예술대로 갔지.
역시나 거리 시간 오차로 15분 일찍 강의실 오고... 그냥 할꺼 없어서,
강의실 미리 들어가서 끄적대고 있는데,

조교(?)같은 사람이 오더니 "교수" 쫌 늦은다고...

20분늦게 들어오고... 무슨무슨 이야기하다가...

p.s - 80% 연극영화과 애들 / 20% 타과인간들(대부분 신방과애들이지만)
역시나 그 수업도 나 아는인간들 하나도 없고...

수업스타일에대해서 이야기하더라.
촬영의 기본구도... 대칭... 조명.... 그래! 체계적으로 배울라고 들었으니까! 열심히 들어야지^^



역시나 30분 이야기 후 -> 난 집에로 직행!! 할일이 있었기에...

원래는 오늘부터 도서관이라는데 갈라구했는데... 맘도 그렇고 해서 안갔는데, 낼부터 기욱거려야겠다.



집에 오자마자 난 메트릭스를 보았다. (CD - 인터넷으로다운받은것)
첨에는 그냥 자막없이 보았는데... 역시나 잘 못아듣겠더라...하지만 눈요기는 했으니까

담은 자막과 동시에... 보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못느겼던 시나리오/구성이 훌륭하다는것이다.


예전에 개봉하고 한번보고/호주가서 2번보고/오늘 다시 3번보고....
첫번째 보았을땐 자막이랑 같이 보았던건데... 그냥 특수효과에대해서만 "무지 잘만들었다" 했는데,
자막과 대본(인터넷다운) 같이 보니까...

시나리오/구성 - 끝내준다....

메트릭스 보면서 기분은 많이 풀어졌지...




이제부터 모든요일의 수업이 1교시라 많이 고달파지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자는 바른생활을 한다면야.... 그걸로도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예전엔 1교시 수업은 다 지각/결석했는데... 복학생신분이니까! 일찍 일찍 일어나야지...


낼 수업도 역시 타과수업 "연기" 와 "광고제작실습"
연기는 연영과수업이고, 광고제작실습은 신방과 수업!!


내가 촬영/연기/영화... 등 나의 전공과 다른것을 선택한이유는!!
내가 졸업하기전에 세상(?)을 놀라게 할 일을 만들기 위해서지^^  <- 넘 자만심인가!!


"꿈★은 이루어진다"



오늘로써 나의 왕따 1일!
내 친구 쫑길이도 복학하고 15일간 왕따 당했다고 하던데...

나도 일주일정도는..... 흐흐흐 (거이 수업이 없으니까)

P.S - 왕따 졸업하려면 일단 아무한테 말 걸면 되지만... 그거말고, 진짜로.... 술 먹을만한 친구로....









-----------***-------------------
오늘 시간변경하고 첫 파일럿 윈앰프 방송에 대하여...

시간이 바뀌었는데도... 청취률은 그런대로 높았다.

총점 6.5
최고 5명 / 최저 1명 / 마지막 2명

첫 파일럿 방송치고는 그런대로 만족한다. 오늘은 국내가요로 이루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