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Q자료실
엉~ 엉~ ㅠ.ㅠ 영화보면서 이렇게 많이 울어본건...첨인것같다. ㅠ.ㅠ
26일 가고시마 출장을 앞두고, "호타루"영화의 배경이 된 가고시마여서 비디오를 빌리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동네 2곳 모두다... 비됴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1300원 투자해서 첨으로 돈내고 인터넷으로 영화를 보았다.
아직고....감정이... ㅠ.ㅠ
1300원이 절대 아깝지 않은 영화...............감동100배!!
좀 더 일찍 보았더라면, 우리내용 좀 더 공부할껄~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 가고시마 출장을 가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강추!!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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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호타루 (ホタル: The Firefly, 2001)
감독 : 후루하타 야스오
출연 : 다카쿠라 켄, 다나카 유코, 나라오카 토모코
기타 : 2002-01-18 개봉 / 114분 / 드라마,멜로
내용 : 일본 가고시마의 조용한 어촌 마을. 야마오카(다카쿠라 켄 분)는 수십년간 원양 고기잡이로 명성을 떨쳐온 실력있는 어부이다. 그에게는 사랑하는 아내 도모코(다나카 유코 분)와 그녀의 이름을 딴 어선 '도모마루'가 인생의 전부. 그러나 도모코에게 신장병이 생기자 야마오카는 간병을 위해 인근해 양식업으로 생계를 이어간다. 소박하지만 행복한 이들의 일상에 천황의 서거에 뒤이어 옛 친구 후지에(이가와 히사시 분)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야마오카 부부는 가슴 속에 묻어왔던 과거를 회상한다.
2차대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던 1945년. 당시 특공대원이었던 야마오카와 동료 후지에는 마지막 출격을 눈 앞에 둔 가네야마 소위의 유언을 듣게 된다. 조선인 출신인 그의 이름은 김선재. 그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의 가족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약혼녀에게 닿을 수 없는 이별을 고한 채 폭탄을 안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야마오카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실의에 빠진 가네야마의 약혼녀, 도모코와 대면하게 된다. 이후 도모코가 가네야마를 잊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의 상처까지 사랑한 야마오카는 그녀와 인연을 맺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간다.
한편 전쟁 당시 특공대원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주던 치란의 여관주인 도미코 여사(나라오카 오모코 분)는 야마오카에게 몸이 불편한 자신 대신 가네야마 소위의 유품을 한국에 있는 유족들에게 전해 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한다. 야마오카는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안고 있는 아내의 회한을 달래주기 위해, 그리고 상처받은 과거와의 화해를 시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것을 결심하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 광복60주년 삼일절 특집>
<2005년 1월 1일은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서...헉s~>
26일 가고시마 출장을 앞두고, "호타루"영화의 배경이 된 가고시마여서 비디오를 빌리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동네 2곳 모두다... 비됴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1300원 투자해서 첨으로 돈내고 인터넷으로 영화를 보았다.
아직고....감정이... ㅠ.ㅠ
1300원이 절대 아깝지 않은 영화...............감동100배!!
좀 더 일찍 보았더라면, 우리내용 좀 더 공부할껄~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 가고시마 출장을 가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강추!!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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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호타루 (ホタル: The Firefly, 2001)
감독 : 후루하타 야스오
출연 : 다카쿠라 켄, 다나카 유코, 나라오카 토모코
기타 : 2002-01-18 개봉 / 114분 / 드라마,멜로
내용 : 일본 가고시마의 조용한 어촌 마을. 야마오카(다카쿠라 켄 분)는 수십년간 원양 고기잡이로 명성을 떨쳐온 실력있는 어부이다. 그에게는 사랑하는 아내 도모코(다나카 유코 분)와 그녀의 이름을 딴 어선 '도모마루'가 인생의 전부. 그러나 도모코에게 신장병이 생기자 야마오카는 간병을 위해 인근해 양식업으로 생계를 이어간다. 소박하지만 행복한 이들의 일상에 천황의 서거에 뒤이어 옛 친구 후지에(이가와 히사시 분)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야마오카 부부는 가슴 속에 묻어왔던 과거를 회상한다.
2차대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던 1945년. 당시 특공대원이었던 야마오카와 동료 후지에는 마지막 출격을 눈 앞에 둔 가네야마 소위의 유언을 듣게 된다. 조선인 출신인 그의 이름은 김선재. 그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의 가족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약혼녀에게 닿을 수 없는 이별을 고한 채 폭탄을 안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야마오카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실의에 빠진 가네야마의 약혼녀, 도모코와 대면하게 된다. 이후 도모코가 가네야마를 잊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의 상처까지 사랑한 야마오카는 그녀와 인연을 맺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간다.
한편 전쟁 당시 특공대원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주던 치란의 여관주인 도미코 여사(나라오카 오모코 분)는 야마오카에게 몸이 불편한 자신 대신 가네야마 소위의 유품을 한국에 있는 유족들에게 전해 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한다. 야마오카는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안고 있는 아내의 회한을 달래주기 위해, 그리고 상처받은 과거와의 화해를 시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것을 결심하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 광복60주년 삼일절 특집>
<2005년 1월 1일은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서...헉s~>
2005.05.17 23:40:02
SBS [ 그것이 알고 싶다 ] 제 00328 회 ( 02 월 26 일 )
<60년 만에 발견된 목소리>
일제시대 만주국의 수도였던 중국 길림성 장춘(長春)의 동안관(棟案館). 그 곳에서 발견된 낡은 LP판에는 45년 3월 가미가제 특공대로 출격하기 직전 녹음 된 어느 일본군의 육성이 담겨져 있다.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람 답지 않게, 특공대로 뽑힌 자랑스러운 감회에서부터 부모님과 동생들에 대한 애틋한 작별 인사까지…. 목소리는 담담하면서도 애절하다.
확인결과 오오가와 마사아키(大河正名)라는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뜻밖에도 조선 출신이라는데…. 본명은 박동훈, 당시 나이 겨우 17세의 소년이었다.
전투에 나가는 것이 너무 가슴 벅차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특공대로 뽑혀 명예스러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적군함대에 돌격하여 그들을 가루내어 보여드리겠습니다.
동포들이여,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특공대가 되어 이 역사를 지켜주오 어머니 아버지 용서하세요. 저를 용서해주실 걸 믿고 씩씩하게 나가겠습니다.
이 녹음을 마치고 그는 오끼나와 해상의 미항공모함으로 돌진했다. 과연 이 소년은 어떻게 이런 군국주의의 최첨병이 되었을까? 취재진은 그의 가족과 학교, 동기 그리고 특공대 생존자들을 어렵게 만나,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던 15세 소년이 2년 후 가미가제 특공대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한다.
<한일 수교 40주년을 맞아, 한국 언론에 공식적으로는 최초로 공개하는 야스쿠니 신사>
1분 50초가 전부인 소년 박동훈의 마지막 육성은 야스쿠니에 모셔질 전우들이여 안녕으로 끝맺고 있다. 마치 야스쿠니 신사가 소속부대의 마지막 집결지나 되는 듯 비장하게 던지는 한마디가 그의 문제가 과거의 문제만이 아닌 60년이 지난 오늘의 문제임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 측은 현재 그가 야스쿠니의 240만 神중의 한명으로 모셔져 있음을 공식 확인 했고, 한국 언론에게는 최초로 야스쿠니 신사의 본전과 군국주의의 유물을 고스란히 보관하고 있는 유취관(자료관)의 촬영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야스쿠니 신사가 지니는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
<고이즈미의 눈물>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참배를 강행하는 것은 유족회원들로 대변되는 보수세력의 표를 의식해서이다. 고이즈미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고이즈미는 한국과 중국의 반대로 중단한 다른 총리와는 다르게 매년 참배를 강행한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그 이유를 특공대에 관련된 그의 개인적인 배경에서 찾고 있다.
지난 2001년 2월 가고시마현 치란에 있는 특공평화회관을 방문한 고이즈미는 박동훈을 비롯한 특공대원의 영정들 앞에서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또한 그는 평소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으로 특공대원들의 수기를 모아 놓은 <아, 동기의 사쿠라>를 꼽는다.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고이즈미의 사촌 중의 한 명 역시 특공대에 참여해 전사, 야스쿠니에 합사되어 있었다.
<전후 60년,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
비행사가 되고 싶었던 17세 소년 박동훈, 죽어서 야스쿠니에서 신이 되는 것이 진정 그가 원했던 것일까? 현재 야스쿠니에 합사되어 있는 조선인은 박동훈 외에도 2만 여명이 넘는다. 그러나 자신의 가족이 A급 전범들과 합사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유가족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유가족의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루어진 야스쿠니 합사.
합사 취소를 요구하는 유가족들에게 야스쿠니 측은 ‘신의 영역이므로 인간이 함부로 할 수 없다’ 는 이유로 합사 취소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과연 야스쿠니 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 한일 간의 영원한 난제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3.1절 특집 ‘ 야스쿠니의 神이 된 소년 특공대원’ 편에서는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는 조선 출신 가미가제 특공대원 박동훈의 이야기를 통해 야스쿠니 신사가 가지는 의미와 전후 60년이 지난 현재에도 해결되지 않은 한일 간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60년 만에 발견된 목소리>
일제시대 만주국의 수도였던 중국 길림성 장춘(長春)의 동안관(棟案館). 그 곳에서 발견된 낡은 LP판에는 45년 3월 가미가제 특공대로 출격하기 직전 녹음 된 어느 일본군의 육성이 담겨져 있다.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람 답지 않게, 특공대로 뽑힌 자랑스러운 감회에서부터 부모님과 동생들에 대한 애틋한 작별 인사까지…. 목소리는 담담하면서도 애절하다.
확인결과 오오가와 마사아키(大河正名)라는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뜻밖에도 조선 출신이라는데…. 본명은 박동훈, 당시 나이 겨우 17세의 소년이었다.
전투에 나가는 것이 너무 가슴 벅차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특공대로 뽑혀 명예스러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적군함대에 돌격하여 그들을 가루내어 보여드리겠습니다.
동포들이여,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특공대가 되어 이 역사를 지켜주오 어머니 아버지 용서하세요. 저를 용서해주실 걸 믿고 씩씩하게 나가겠습니다.
이 녹음을 마치고 그는 오끼나와 해상의 미항공모함으로 돌진했다. 과연 이 소년은 어떻게 이런 군국주의의 최첨병이 되었을까? 취재진은 그의 가족과 학교, 동기 그리고 특공대 생존자들을 어렵게 만나,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던 15세 소년이 2년 후 가미가제 특공대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한다.
<한일 수교 40주년을 맞아, 한국 언론에 공식적으로는 최초로 공개하는 야스쿠니 신사>
1분 50초가 전부인 소년 박동훈의 마지막 육성은 야스쿠니에 모셔질 전우들이여 안녕으로 끝맺고 있다. 마치 야스쿠니 신사가 소속부대의 마지막 집결지나 되는 듯 비장하게 던지는 한마디가 그의 문제가 과거의 문제만이 아닌 60년이 지난 오늘의 문제임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 측은 현재 그가 야스쿠니의 240만 神중의 한명으로 모셔져 있음을 공식 확인 했고, 한국 언론에게는 최초로 야스쿠니 신사의 본전과 군국주의의 유물을 고스란히 보관하고 있는 유취관(자료관)의 촬영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야스쿠니 신사가 지니는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
<고이즈미의 눈물>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참배를 강행하는 것은 유족회원들로 대변되는 보수세력의 표를 의식해서이다. 고이즈미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고이즈미는 한국과 중국의 반대로 중단한 다른 총리와는 다르게 매년 참배를 강행한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그 이유를 특공대에 관련된 그의 개인적인 배경에서 찾고 있다.
지난 2001년 2월 가고시마현 치란에 있는 특공평화회관을 방문한 고이즈미는 박동훈을 비롯한 특공대원의 영정들 앞에서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또한 그는 평소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으로 특공대원들의 수기를 모아 놓은 <아, 동기의 사쿠라>를 꼽는다.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고이즈미의 사촌 중의 한 명 역시 특공대에 참여해 전사, 야스쿠니에 합사되어 있었다.
<전후 60년,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
비행사가 되고 싶었던 17세 소년 박동훈, 죽어서 야스쿠니에서 신이 되는 것이 진정 그가 원했던 것일까? 현재 야스쿠니에 합사되어 있는 조선인은 박동훈 외에도 2만 여명이 넘는다. 그러나 자신의 가족이 A급 전범들과 합사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유가족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유가족의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루어진 야스쿠니 합사.
합사 취소를 요구하는 유가족들에게 야스쿠니 측은 ‘신의 영역이므로 인간이 함부로 할 수 없다’ 는 이유로 합사 취소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과연 야스쿠니 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 한일 간의 영원한 난제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3.1절 특집 ‘ 야스쿠니의 神이 된 소년 특공대원’ 편에서는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는 조선 출신 가미가제 특공대원 박동훈의 이야기를 통해 야스쿠니 신사가 가지는 의미와 전후 60년이 지난 현재에도 해결되지 않은 한일 간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26일 가고시마 출장을 앞두고, "호타루"영화의 배경이 된 가고시마여서 비디오를 빌리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동네 2곳 모두다... 비됴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1300원 투자해서 첨으로 돈내고 인터넷으로 영화를 보았다.
아직고....감정이... ㅠ.ㅠ
1300원이 절대 아깝지 않은 영화...............감동100배!!
좀 더 일찍 보았더라면, 우리내용 좀 더 공부할껄~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 가고시마 출장을 가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강추!!1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