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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아나운서 ‘방송사고’에 제작진 “죄송합니다” 2009-04-09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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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생방송 중 거울을 보는 장면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9일 오전 6시 경 생방송된 ‘뉴스투데이’ 1부에서는 강원도 부근의 산불 소식을 전하는 자료화면이 방송되던 중 조정실의 기술상 문제로 화면조정 장면으로 갑자기 바뀌는 사고가 발생, 곧바로 화면은 뉴스 스튜디오로 전환됐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이정민 아나운서는 큰 거울을 손에 든 채 얼굴을 보고 있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이 아나운서는 들고 있던 거울을 바로 내려놓고 ‘뉴욕증시가 소폭 반등’ 소식을 전했다.


이에 '뉴스투데이' 제작진은 "편집자들의 실수로 편집이 안 된 부분이 들어가 그대로 방송에 내보낼 수 없어서 앵커 얼굴을 잡았다. 이 과정에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면서 매무새를 다듬는 장면이 2초 정도 전파를 탔다"며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한편 지난 4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배슬기가 노래도 중 등 뒤에 마이크가 빠지는 방송사고를 겪기도 했다.



출처 : 굿데이스포츠 디지털뉴스팀 / 박정은 기자 pje0310@goodda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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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정민 아나운서 실수보다 100% 제작진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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