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영상

프로그램 명 : SBS 생방송투데이
제목 : 바쁘다 바빠! 케이크 고수들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전윤희 / 내레이션 : 박광범
방송일 :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AGB닐슨 생방송투데이 수도권 전체 시청률 : 5.4 / 점유율 : 14.0
연출 辯 :
왜 이리 시청률이 안나온거야...!!
KBS1TV 6시 내고향이... 대박을 쳤군...ㅠ.ㅠ
4곳의 상황을 하나로 편집할때 쫌 애 먹었었는데... 역시 시청률이...
역시 만들어가는 아이템보다는 원포인트(현장) 취재가 편한데...
개인적 방송 평가 ★★★★
◈ 내용 : [투데이 화제]
바쁘다 바빠! 케이크 고수들
12월은 케이크의 계절!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한 명은 케이크를 산다는데... 12월 한 달 간 판매되는 케이크만 무려 400만 개.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케이크 관련 업체는 비상!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구분하는 전문업체가 생길 정도다. 달걀도사, 경력 7년의 이금옥씨의 활약이 눈부신데... 기계보다 더 정확한 눈썰미로 불량 달걀을 골라내 전국 제과업체에 보내는 달걀만 하루 30만개가 된다고. 케이크의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바로 생크림을 빵 위에 고르게 펴 바르는 작업! 하지만 비슷하게 흉내 내는 데에도 최소 1년은 걸린다는 고급기술이라는데. 10년차 이승윤 파티쉐의 섬세하면서도 빠른 손놀림 덕에 하루 1000개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고. 케이크 완성의 화룡점정은 바로 초콜릿 장식! 우리나라 케이크 생산량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곳에서는 9월부터 준비해 왔다고 하는데. 장식 종류만 무려 7000가지! 그 중 가장 섬세한 손기술이 필요한 장식은 바로 초콜릿 부채! 지름 7cm, 무게 2.5g. 기계로 찍어낸 듯 정확한 길이와 무게의 부채를 하루 3500개씩 만들어 내고 있는 부채도사 박정미씨의 솜씨가 단연 돋보이는데... 연장 근무에 주말까지 반납하고 12월 케이크 특수를 준비하는 케이크의 고수들을 생방송 투데이에서 만나봤다.
- 수제 케이크 전문점 <루시카토> ☎ 031-956-0736 ≫ 경기도 파주 탄현면 낙하리 5-3번지
- 장식 초콜릿 <플레르 드 카카오> ☎ 043-731-5806 ≫ 충북 옥천읍 죽창리 71-1번지
- 달걀 가공 공장 <한국양계농협> ☎ 031-667-4255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547번지
- 케이크 판매장 <빠나미 홍대점> ☎ 02-326-0086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86번지 서교 푸르지오 상가 b1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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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바쁘다 바빠! 케이크 고수들>
- 12월이 되면 초비상이 일어나는 제과업계의 분주함과 철저하게 분업화된 케이크 제조 현장, 각 분야의 고수들을 소개함.
- 케이크 대량 제조 트렌드에 맞춰 달걀 가공 공장, 장식 초콜릿 제조 공장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20만개의 달걀을 깨서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는 기계나 일사불란한 손놀림으로 초콜릿 장식을 만드는 전문가의 손길 모두 놀라움과 흥미로움을 유발했음.
- 장미꽃 봉우리, 리본, 부채 등의 형태로 케이크를 장식하는 각종 초콜릿 제품과 예술작품과도 같은 생크림 장식 등을 엿보는 재미도 컸음.
- 한 수제 케이크 전문 공장 화면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박광범 아나운서가 "하루에 천 개의 케이크를 만드는 경기도의 한 수제 케이크 전문점"이라고 소개한 뒤, "크리스마스 때는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주문량을 소화해내지 못한다"고 말했는데, '수제'라는 용어와 '기계' 작업이 모순으로 여겨졌음. '수제케이크'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리해줄 필요가 있었겠음.
-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는 케이크 제조 현장을 보며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여러 가지 면에서 춥고 우울한 연말을 들뜬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도운 점이 유인력 있었음.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SBS 입니다 **
시청률 표 091214수도권SBS.x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