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영상

프로그램 명 : SBS 생방송투데이
제목 : 막바지 겨울, 온 몸으로 즐긴다!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전윤희 / 내레이션 : 박광범
방송일 : 2010년 02월1일 (월요일)

AGB닐슨 생방송투데이 수도권 전체 시청률 : 6.8 / 점유율 : 17.0

연출 辯 :
짧은 촬영시간 동안......선방했다.
추운날~ 바닷물속까지 뛰어든... 안병훈 AD 고생대따하고...ㅋㅋㅋㅋ
난 무릎까지만...^^
개인적 방송 평가 ★★★★
◈ 내용 : [투데이 화제]
막바지 겨울, 온 몸으로 즐긴다!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부산 해운대 앞바다. 껴입고 껴입어도 어깨가 움츠러드는 겨울 날씨에 해수욕을 즐기러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정체는 바로 2010년, 23회를 맞이하는 북극곰 수영대회 참가자들! 겨울 바다와 한판 승부를 벌이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만 무려 1,200여 명! 거기에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요원이 200여 명에, 겨울 바다 입수 장면 놓칠세라 구경나온 구경꾼들까지! 해운대 앞바다가 한여름 못지않게 북적거리고 있다. 아빠 손잡고 온 초등학생부터, 노익장 과시하는 70세 어르신에, 올 한 해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바다 건너 온 외국인들까지! 마음 굳게 먹고 해운대를 찾았지만 아직은 춥기만 한 겨울바다. 추위를 잊기 위해 백사장을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바람을 피해 모래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사람들까지 있는데. 하지만 신호탄이 터지자마자 바다로 뛰어드는 사람들. 그 순간만큼은 추위도 잊은 채 물놀이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다. 2010년, 힘차게 출발하기 위해 묵은 기운 확실하게 떨쳐버린 북극곰 수영대회 참가자들! 동장군도 단숨에 물리쳐 버릴 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한 여름 무더위 보다 후끈 달아오른 한겨울 해운대 앞바다, 그 현장을 생방송 투데이가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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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모니터 보고현황 **
o <막바지 겨울 온 몸으로 즐긴다? 이한치한 북극곰 수영대회> 관련
-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 소식을 전함.
- 초반 한겨울 차가운 바다에서 냉수마찰 하는 할아버지, 정신상태를 점검하고 극기를 시험하기 위해 왔다는 직장인 등을 보여줘 소개될 내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음.
- 4살 어린아이에서, 70세 고령의 할아버지와 외국인까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겨울바다를 찾았는데, 호기심 어린 눈빛의 구경꾼들, 겨울 수영 고수들과 초보자들의 엇갈린 표정, 대회 후 먹는 뜨끈한 어묵 맛 등 참가자들의 열기와 대회의 이모저모를 잘 묘사해 주었음.
- 이맘때면 열리는 대회여서 새롭지는 않았지만, 차가운 물 속에 뛰어들면서도 마냥 즐거운 참가자들의 모습이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사람들의 마음을 유쾌하게 했음.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SBS 입니다 **
시청률 표 100201월_수도권SBS.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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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자막 - 북극곰수영. 김형렬PD
온천이 따로 없다니까요~
형님들 해운대 오세요!
하나도 안 추워요!!
안 추워요~ (아기글씨체)
타이틀 :
막바지 겨울, 온몸으로 즐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
장인웅 (70세) / 냉수마찰40년
냉수마찰 하려면 옷을 벗고 알몸으로 해야 하는데,
오늘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떨고 계신 거 같아요. 안 추우세요? (질)
장인웅 (70세) / 냉수마찰40년
별로 안 추워요 40~50년 동안 냉수마찰을 하고 있으니까
추위를 이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서정윤
새로운 회사 출범과 함께
올 한해를 멋지게 보내기 위하여
정신상태 점검 및 극기 훈련입니다
이균성
이 정도 날씨야 뭐 얼마든지(견딜 수 있죠)
경상도 남자 아닙니까!
허철호 / 대회 참가자
물 온도는 생각보다 많이 차갑습니다.
생각보다 수온이 많이 떨어져 있네요
차가운 바닷물에 들어가신 이유가 있으신 거에요? (질)
추운 것보다 상쾌함이 더 크니까
건강을 위해서 북극곰 수영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김현주 / 대회 참가자
한번 쯤 해 보려고요. 더 나이 먹기 전에...
근데 막상 와보니까 생각보다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조기성 (12세) / 대회 참가자
추운데 들어가면 모든 걸 해낼 수 있을 거 같고
감기도 안 걸릴 거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장인웅 (70세) / 냉수마찰 40년
(오늘 해수면 온도) 견딜 만합니다.
대회참가자
여름 날씨도 괜찮지만, 겨울에 바닷물에 들어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기분도 상쾌하고요.
아기도 같이 입수하는 건가요?<질>
네~
안 추워요~ (아기글씨체)
A)너 추워~? / B) 안 추워! / A) 안 추워!
A)그럼 나도 안 추워~!
**** -.PS A와B 글자색 다르게...****
아~ 추워!!! 너무 추워요~~ (어린이 글씨체)
여름에는 바다에 안 들어가요
겨울에만 들어가나요? (질) / 네. 겨울에만 들어가요
해.운.대 추워요~
수영...하고 싶어요
줄리에나 / 미국 캘리포니아
너무 추워요 근데 재밌어요. 하지만 너무 추워요
게리 / 미국 캘리포니아
기분 좋아요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추워 보이는데 왜 물 밖으로 안 나가세요? <질>
(물속에) 들어가긴 가야겠고,
(추워서 나오지는) 못하겠고.. 그래요.
정말 추워서 정말 아파요. 진짜로 죽겠어요!
그런데 왜 들어갔어요?(질)
괜찮을 줄 알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춥잖아요!
아이들이 추운데 집에만 있는 게 아니고
나와서 하니까 추억도 되고 건강에도 좋고 그럴 것 같아요
나도 (물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저는 못 들어가요 추워서~
이송훈 / 대회 참가자
아이들은 참가를 안 했었는데 제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
물속에 들어가겠다고 해서...
괜찮지? 안 춥지?
...... (아이글씨체)
대회 참가자
이거 안 먹어 본 사람은 모릅니다. 해운대에 뛰어들어갔다 와서
먹어야 진짜 어묵 맛 이구나 하는 겁니다
유동균 / 대회 참가자
겨울에 바다 들어가기가 어려운 것 같은데,
한번은 겨울 바다를 만끽하면서 도전해보는 것도 겨울 바다의
또 다른 매력인 거 같습니다.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