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100315.jpg

프로그램 명 : SBS 생방송투데이 
제목 : 복을 부르는 문이 있다?!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전윤희  / 내레이션 : 박광범 아나운서 /  통역 : 안병훈PD
AGB닐슨 생방송투데이 수도권 전체 시청률 :  4.6 / 점유율 : 12.0
방송일 : 2010년 03월15일 (월요일)


개인적 방송 평가 ★★☆


HDsee.jpg



연출 辯 : 
Secret~


"방송 모니터 보고"에 왜 이리 많이 적어놨는지...um...




◈ 내용 : [투데이 화제]
복을 부르는 문이 있다?! 

사진만 찍으면 복이 들어오고 재물이 들어오는 문이 있다?! 그 복을 부르는 문이 바로 서울 한복판에 있다는데! 그 정체를 찾아 광화문, 동대문 등 서울시내의 유명한 문(門)들을 다녀봤지만 금시초문이라는 반응 뿐! 그때, 젊음과 패션의 거리 신촌에 특별한 문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찾아가보니 정말 유독 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데... 문의 정체는 놀랍게도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게다가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외국인 관광객들이다! 이화여대 정문이 복을 준다는 소문이 중화권 전체에 퍼지면서, 하루 평균 50대의 관광버스가 이곳을 찾고 있어 이제는 외국인들의 관광필수코스가 되어버렸다고!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재물이 들어오고, 공부도 잘하게 되고, 결혼까지 잘하게 된다는 그야말로 명당 중에 명당이라는 이화여대 정문! 하지만 정작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어떻게 대학교의 정문이 복을 주는 명당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그리고 정말 명당은 맞는 것인지... 그 비밀을 생방송 투데이가 밀착 취재 해 봤다.



◈ 
촬영에 도움주신 곳
이대 앞 대현상가번영회 (02) 392-4248  -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90-48호
이대 앞 상가 - 댕기 (02) 312-1102
왕국성 여행 가이드 
풍수지리연구원 박민찬 원장 (02) 704-4494





** 방송 모니터 보고현황 **

   o <복을 부르는 문이 있다?> 관련

- 이대 정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복을 받는다는 소문에 이대 앞 관광이 필수코스가 된 중국 관광객들과, 이들로 인해 상권이 살아난다며 희색이 도는 상인들을 만나봄.

- 언제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복을 준다는 소문에 중국 관광객들에게 이대 앞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음.

- 관광객들은 사진 찍기와 쇼핑에 즐거워하고, 상인들은 손님이 많아졌다며 행복해하는 모습이어서 기분 좋은 소식으로 다가왔음.

- 학생들도 비교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인터뷰가 있었는데, 학교측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반응이 궁금했음.

 개방형 정문이기 때문에 특별히 통제나 제지는 없지만, 면학분위기 등을 이유로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는 않는지, 혹은 학교 이미지 상승을 반기는 분위기인지 관계자 인터뷰가 있었더라면 좋았겠음.

- 또한, 이러한 소문이 퍼지게 된 배경이나 소문 유포 경로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뤘다면 좋았겠음.

- 풍수지리전문가가,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좋은 생각,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하는 일이 잘되어 정신적인 복을 얻어 가는 것이라고 설명해 공감이 갔음. (17:36)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풍수지리전문가 보다는 특정한 사회현상을 분석하는 사회학자나, 사진을 찍어 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살피는 심리학자를 내세우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었겠음.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SBS 입니다 **


시청률 표 
100315월_수도권SBS.xlsx
---------------------------------------------------------------
방송자막 - 이화여대 정문.
김형렬PD


(서울시내에서) 사진을 찍으면 복이 온다는

문이 있다고 하던데 그 문을 아시나요? (질)


잘 모르겠는데요


시골에서 와서 모르겠어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그런 문이 없는데...



타이틀:

복을 부르는 문이 있다?!


내 생각에는 (광화문이) 

우리나라 대표하는 문이고...


이름으로 봐서는 흥인지문 같은데...


이화여대 정문 쪽에서 사진을 찍으면

복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이화여자대학교


왜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세요?(질)


한국말 몰라요~


중국 관광객

중국에서 듣기로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복이 온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중국 관광객

우리는 상하이에서 왔는데 이화여대에 구경하러 왔어요


이화여대에 대하여 들어보셨나요?(질)

(한국의)여자대학으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고,

소문으로 행운이 있는 곳이라고 들어봐서 이곳에 

(사진 찍으러) 왔어요 



홍콩 관광객

우리는 홍콩에서 왔는데 이화여대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복이 온다고 들었어요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고, 돈도 많이 벌 수 있고

좋은 남자랑 결혼 할 수 있다고 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이화여대 앞 상인

중국 분들한테는 사실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소문이 났데요. 이화여대에서 (사진을 찍으면)

복이 온데나 행운이 온데나 그런 이야기가 있었데요

그런데 아마 널리 퍼져있는 모양이에요. 

저도 듣기만 했어요. 그런 소문을...



어디서 오셨어요? (질)


홍콩


싱가포르



석화옥 / 관광안내 자원봉사

제일 먼저 떨어지는 게 중국어 안내 책에요. 숫자상으로

많이 오시기 때문에 제일 먼저 들어와서 제일 먼저 나가요


나택률 / 이화여대 앞 상인

중국 관광객이 제일 많고요. 홍콩,대만,인도네시아 쪽도

많아요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질)


최기환 / 상가번영회

현수막 하나 달려고요.

어떤 현수막이요?(질)


이화여대 앞을 찾아주는 중국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현수막 제작해서 달고 있습니다


이곳이 중화권 여행객들에게 유명한가요?(질)


왕국승 / 여행 안내자

유명합니다. 소문이 그렇게 많이 퍼졌습니다

여기 이화여대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복이 온다

'결혼을 안 한 사람은 결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꼭 여기 한번 들려야겠다'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소문은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질)


말레이시아 관광객

인터넷하고, 한국에 여행 다녀왔던 친구들한테 많이 

들었어요



말레이시아 관광객

복도 오고, 행운도 오고, 부유해진다고 했어요



중국 관광객

여기는 공부를 잘 하는 여학생들이 오는 

학교라고 알고 있어요


윤자경 / 4학년

저희는 그러한 소문을 처음 듣는데 

(중화권에) 그런 소문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김재은 / 4학년

학교가 생각보다 유명하구나 싶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다음에 기회 되면 정문을 배경으로

사진 찍었으면 좋겠어요


우지윤 / 2학년

중국 사람들은 복을 많이 믿는 편이잖아요.

우리 학교도 믿는다는 거고, 그러니까 기분이 좋아요



사진만 찍는 것만으로도 복을 

받아갈 수 있는 건가요?(질)


박민찬 / 풍수지리학 전문가

받아 갈 수 있죠. 이곳에서 좋은 생각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내가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하는 일이 잘 된다 말이죠. 

그래서 정신적으로 (복을) 얻어갈 수 있죠



대만 관광객

이곳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이 많고

여자 대학교가 있어서 쇼핑하기 좋은 것 같아요


중국 관광객

귀엽고, 예쁜 물건들이 많아요


중국 관광객

여기는 동대문이나 명동보다 물건들이 싼 것 같아요


조명호 사장 / 이화여대 앞 상점

우리가 중국어 회화를 못해서 회화 책을 보면서

간단한 용어를 할 수 있게끔 공부하고 있습니다


두사사 / 이화여대 3학년 (중국)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오면서 통역은 물론 

언어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서 편하게 

쇼핑을 도울 수 있어서 좋아요 


김용호 회장 / 상가번영회

상점마다 조금씩 웃음을 띠는 것 같아요

중화권 관광객이 많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증가가 되니까 서로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