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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명 : SBS 생방송투데이 
제목 : 버스는 봤다! 7만 개의‘눈’CCTV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전윤희  / 내레이션 : 박광범 아나운서
AGB닐슨 생방송투데이 수도권 전체 시청률 :  7.0 / 점유율 : 17.0
방송일 : 2010년 03월22일 (월요일)


개인적 방송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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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辯 : 



◈ 내용 : [투데이 화제]
버스는 봤다! 7만 개의‘눈’CCTV

시민들의 대표적인 발, 버스가 크고 작은 사건 사고의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바로 버스 안팎, 전후좌우를 비추고 있는 4대의 CCTV 덕분인데. 처음에는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설치되었지만, 이제는 형사사건과 각종 보험사기사건까지 해결하고 있다고. 특히 지난 3월 초, 목격자도 증거물도 없어 수사의 난항을 겪고 있던 울산의 뺑소니 사망사고는 버스 CCTV에 촬영된 영상 덕분에 사건 6일 만에 범인을 검거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2008년, 전 국민을 놀라게 했던 국보 제 1호 숭례문 방화 사건부터 시시비비를 가리기 어려운 각종사고들의 목격자 역할을 하고 있는 버스. 더 나아가 교통질서 확립에도 나서고 있다는데. 5월 1일 본격 시행으로 앞두고 시범 운행 중인 버스 장착형 단속 CCTV가 그것. 버스 앞에 4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주정차 차량과 버스 전용도로 위반 차량 단속에 나섰다. 도로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는 운전자들이 쉽게 눈치 채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단속 효과가 떨어지는 반면, 이동하면서 촬영을 하는 버스 장착형 카메라는 피할 길이 없기에 그 효과가 뛰어나다고. 전국의 버스 중, 절반이 넘는 약 1만 6천여 대에 설치되어 있는 6만 4천여 개의 CCTV! 이들 앞에서는 그 어떤 완전범죄도 일어날 수 없다! 버스 CCTV의 활약, 생방송 투데이가 밀착 취재했다. 




◈ 
촬영에 도움주신 곳
울산 울주경찰서 교통지도계 뺑소니 전담단 안성두 경사님
052-248-1137 / 010-4774-ROYU

버스 폐쇄회로 제작 (주)고려웍스> ☎ 032-624-0880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36-1 부천테크노 쌍용3차 303동 602호
김영일 사장님 010-7380-UUIY
 
버스 장착형 폐쇄회로 (주)상진운수> ☎ 02-966-0982
서울 성북구 석관동 124-9번지

버스 장착형 단속카메라 (주)한국 BRT> ☎ 02-404-8242
서울 은평구 은평 뉴타운 10단지 정류소

* 그 외 촬영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방송 모니터 보고현황 **

   o <버스는 봤다! 7만개의 '눈' CCTV> 관련

- '버스 내·외부에 장착한 7만개의 CCTV'가 뺑소니, 소매치기 등 각종 범죄 단서를 잡고 버스전용차로 위반이나 불법 주정차 촬영에 이용되며 범죄예방과 교통질서확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취재함.
- '버스 CCTV'가 각각의 용도에 맞게 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고무적이었음.
- 뺑소니 교통사고 사망사건에 어떻게 결정적 증거가 되었는지 자세히 추적하고 버스 내·외부에 설치된 CCTV를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CCTV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었음.
- 또한 이러한 CCTV의 존재가 범죄예방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에도 공감이 갔고, 이처럼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림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워줄 것으로 기대됨.
- 다만 CCTV의 긍정적 측면과 함께, 개인(일반 시민)의 사생활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부정적인 면도 함께 다루며 주의를 환기시켰더라면 보다 균형감 있었겠음.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SBS 입니다 **


시청률 표 100322월_수도권SBS.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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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자막 - 시내버스CCTV.
김형렬PD

수사에 진실을 밝히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버스에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죠.
범인도 잡고, 시민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으니까


 

**타이틀
버스는 봤다! '7만 개의 눈'CCTV

 


재연


안성두 경사 / 울산 울주경찰서 뺑소니전담반     
처음에 도착했을 때 유류품 자체가 없으니까
목격자도 없는 상태에서 수사의 방향을 설정하기가
상당히 곤란하였습니다

   

안성두 경사 / 울산 울주경찰서 뺑소니전담반
유류품이 뒤섞여 있으니까 용의차량이라고
특정 지을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었습니다

 

안성두 경사 / 울산 울주경찰서 뺑소니전담반
교통사고 발생시간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수사의 범위를 어디까지 둬야 하는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재연


안성두 경사 / 울산 울주경찰서 뺑소니전담반
이번 뺑소니 사망사고는 시내버스가
피의자 검거의 결정적인 단서가 됐습니다

 

사건 당일
시내버스 폐쇄회로(CC)TV에 촬영된 피해자 주검

 

안성두 경사 / 울산 울주경찰서 뺑소니전담반
시내버스 CCTV를 분석하니까 주검모양,
유류품이 떨어져 있는 모양을 봐서
처음(사건발생 추정시간) 12시간에서
20분 단위만큼 사고 시간대를 추정할 수 있었습니다

 


사건 발생 6일 만에 피의자 검거

 

안성두 경사 / 울산 울주경찰서 뺑소니전담반
처음에는 단서가 없어서 수사에 난감했지만
시내버스 CCTV 동영상 자료가 피의자 검거의
결정적 단서가 되었습니다

 


이진묵 / 버스 운전기사
우리 버스 기사들은 고장 난 CCTV가 설치 되어있는것 
타면 불안해요. 사고가 일어나면 증인을 세워야 되니까요
그런데 CCTV있으면 증인이 필요가 없잖아요.
그게 좋은 거예요

 


김영일 사장 / CCTV 전문업체
잘 녹화가 되는지 확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차량용이기 때문에 진동 때문에
고장이 날 수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우 부장 / ㅅ 운수
지금 이 CCTV가 운전기사의 교통사고 판별에도 좋고
범죄예방에도 좋고 참 좋은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방 카메라


출입구 카메라


실내 카메라


운전석 카메라

 


곽대경 교수 /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최근 범죄가 상당히 지능화 기동화 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CCTV를 활용하는 것이
사전 범죄자들의 범행의지 약화시키는 측면에서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도로에서 이동하고
있는 버스에서 도로주변상황에 대한 영상기록은
범죄 수사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경태 / 버스 운전기사
이 버스는 버스 전용차로 위반 및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는 CCTV가 설치된 버스입니다

 

김상헌 / 버스 운전기사
이 버스에는 카메라가 4개가 달렸는데
우측 2개는 전방(버스전용차로 위반)을 촬영하고
좌측 2개는 불법 주정차 위반을 촬영합니다

 

김상헌 / 버스 운전기사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진행 차선에서 벗어나서 옆차선으로
빠져나와야 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도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이영복 팀장 /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고정식 같은 (CCTV)경우는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그 지역을 피해서 위반행위를 할 수 있지만
이동식(버스CCTV)은 계속 그 노선을 따라가면서
운행을 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피할 수도 없고
점차 불법행위는 없어질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영복 팀장 /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고정식은 하루 평균 100건 단속이 되는데
이동 버스 장착식은 400 여건 단속이 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