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영상

프로그램 명 : SBS 생방송투데이
제목 : 여름에 가장 특별한 섬, 관매도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곽수연 / 내레이션 : 김일중 아나운서
방송일 : 2010년 07월19일 (월요일)
개인적 방송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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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자막 - 관매도. 김형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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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여름에 가장 특별한 섬, 관매도
여기서 뭐 하고 계세요?(질)
듬북(모자반) 채취하고 있습니다
고용민 / 관매도 주민
할미중드랭이굴 입니다. 도깨비굴 이라고도 합니다.
여기는 평상시에도 파도가 심해서 배로 갈 수가 없어요
어른이 이렇게 걸으면 창피한데...
사람이 더 필요하시네요? (질)
바위에 또 다른 비밀이??
>
박홍림 56 / 관매도 주민
옛날에 몸에 종기가 있던 사람들이 여기 폭포물을
맞고 가면 종기가 없어진다고 해서 많이들 맞고 갔죠
박장율 / 66 / 관매도 주민
아주 비밀스러운 곳입니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여기 왔다가 가고
마을에서도 전설적인 곳이기도 하죠
박장율 / 66 / 관매도 주민
여름철에 오면 (폭포) 물이 많이 떨어져서 보기도 좋고,
(관매도는)여름철에 편히 쉴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제목 : 여름에 가장 특별한 섬, 관매도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곽수연 / 내레이션 : 김일중 아나운서
방송일 : 2010년 07월19일 (월요일)
개인적 방송 평가 ★★★
연출 辯 :
관매도...
◈ 내용 : [투데이 화제]
여름에 가장 특별한 섬, 관매도
전남 진도에서 배를 타고 한 시간 동안 물살을 가야 닿을 수 있는 곳 관매도. 154개의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조도 군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그런데 관매도의 여름은 그 어느 곳 보다도 특별하다는데... 오직 여름에만 볼 수 있는 폭포가 있다? 제대로 된 등산로조차 없는 산길을 건너야 갈 수 있다는 그 곳! 만조 시에는 바닷물 위로, 간조 시에는 자갈밭 위로, 폭포수가 떨어지는 '서들바굴 폭포'는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에만 그 모습을 잠시 보인다고. 하지만 아무리 수고스러워도 7월 백중에는 꼭 이곳을 찾는다는 관매도 사람들! 약수 폭포 물을 맞아야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전통 때문이라는데... 이뿐 아니라 섬과 섬 사이가 불과 3미터 간격으로 정확하게 잘라진 모습의 '하늘다리', 바닷가 한 가운데 거인의 손자국이 찍힌 둘레 5미터의 초대형 바위 등~ 때 묻지 않은 자연절경과 비밀스러운 전설로 가득한 섬, 전남 진도군 관매도로 떠나보자.
◈ 촬영에 도움주신 곳
관매
* 그 외 촬영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관매도...
◈ 내용 : [투데이 화제]
여름에 가장 특별한 섬, 관매도
전남 진도에서 배를 타고 한 시간 동안 물살을 가야 닿을 수 있는 곳 관매도. 154개의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조도 군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그런데 관매도의 여름은 그 어느 곳 보다도 특별하다는데... 오직 여름에만 볼 수 있는 폭포가 있다? 제대로 된 등산로조차 없는 산길을 건너야 갈 수 있다는 그 곳! 만조 시에는 바닷물 위로, 간조 시에는 자갈밭 위로, 폭포수가 떨어지는 '서들바굴 폭포'는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에만 그 모습을 잠시 보인다고. 하지만 아무리 수고스러워도 7월 백중에는 꼭 이곳을 찾는다는 관매도 사람들! 약수 폭포 물을 맞아야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전통 때문이라는데... 이뿐 아니라 섬과 섬 사이가 불과 3미터 간격으로 정확하게 잘라진 모습의 '하늘다리', 바닷가 한 가운데 거인의 손자국이 찍힌 둘레 5미터의 초대형 바위 등~ 때 묻지 않은 자연절경과 비밀스러운 전설로 가득한 섬, 전남 진도군 관매도로 떠나보자.
◈ 촬영에 도움주신 곳
관매
* 그 외 촬영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o <여름에 가장 특별한 섬, 관매도> 관련
- 전남 진도 인근 조도군도의 가장 남쪽에 자리한 '관매도'를 찾아,
여름에만 나타나는 특별한 비경을 소개함.
- 섬 자체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더해져 여느 관광지와
달리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보존하고 있어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배가됐음.
- 사계절 중 '여름'에만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섬 곳곳을 소개한 끝에 여름 한철에만 한시적으로 나타난다는 '폭포의 절경'을
공개해 청량한 기분을 전했음.
- 썰물 때에는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각흘도를 비롯해, 한 달에 몇 번
물이 빠지는 다리여, 파도가 심해 무서운 전설이 함께 하는 할미중드랭이굴,
섬과 섬 사이가 칼로 자른 듯 반듯하게 잘려있는 명소 등 좀처럼 보기 힘든
외딴 섬만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음.
- 이 외에도 3m 간격으로 갈라진 두 섬을 연결하는 투명 다리, 거대한 손자국
모양으로 패인 해변 위 바위, 서들바굴 폭포 등 섬 곳곳의 명물과 이와 관련한
전설을 고루 소개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음.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만큼, 간단한 섬 여행정보나 주의사항 등을
함께 전달했더라면 더욱 유익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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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자막 - 관매도. 김형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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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보배의 섬, 아름다운 섬이에요
한 폭의 병풍이라고 할까요
**타이틀**
여름에 가장 특별한 섬, 관매도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장소자막**
여기서 뭐 하고 계세요?(질)
듬북(모자반) 채취하고 있습니다
모자반이 엄청 좋은 것이에요
모든 병 다 낫게 해요
모자반(듬북-전라도 사투리)
모자반목 모자반과
모자반목 모자반과
미역도 나오지, 톳도 나오지, 모자반도 나오지
이런 것은 다 몸에 좋고 도움되니까 보물섬이죠...
이런 것은 다 몸에 좋고 도움되니까 보물섬이죠...
그럼 관매도가 보물섬이네요? (질)
네....
네....
고용민 / 관매도 주민
여기가 각흘도입니다. 이곳은 썰물 때에는 섬과 섬 사이를
건너다닐 수 있습니다. 그때에는 고둥, 소라, 전복, 성게 등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여기가 각흘도입니다. 이곳은 썰물 때에는 섬과 섬 사이를
건너다닐 수 있습니다. 그때에는 고둥, 소라, 전복, 성게 등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다리여
밀물에 잠기고 썰물 때 물 위로 솟는 섬
(자연산 돌미역, 톳, 돌김 등 해산물이 풍부)
밀물에 잠기고 썰물 때 물 위로 솟는 섬
(자연산 돌미역, 톳, 돌김 등 해산물이 풍부)
고용민 / 관매도 주민
할미중드랭이굴 입니다. 도깨비굴 이라고도 합니다.
여기는 평상시에도 파도가 심해서 배로 갈 수가 없어요
방아섬
선녀가 내려와 방아를 찧었다는 전설의 섬
선녀가 내려와 방아를 찧었다는 전설의 섬
아이들 보고 건너 가라고 하면
못 걸어가겠어요. 아래를 보면...
못 걸어가겠어요. 아래를 보면...
어른이 이렇게 걸으면 창피한데...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요.
(옛날에) 만들 때는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옛날에) 만들 때는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하늘다리
옛날 방아섬에서 방아 찧던 선녀들이
날개를 벗고 쉬던 곳 이라는 전설
옛날 방아섬에서 방아 찧던 선녀들이
날개를 벗고 쉬던 곳 이라는 전설
고용민 / 관매도 주민
옛날에는 소나무로 다리를 만들어서 건너다녔습니다
그 당시에는 많이 위험했죠. 그렇지만, 해초를 채취해서
이동하는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용했던 것이죠
옛날에는 소나무로 다리를 만들어서 건너다녔습니다
그 당시에는 많이 위험했죠. 그렇지만, 해초를 채취해서
이동하는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용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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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더 필요하시네요? (질)
우리 7명이 손을 뻗어 바위를 둘러 샀는데도 부족하네요
바위에 또 다른 비밀이??
이상숙 79 / 관매도 주민
옥황상제 아들이 돌로 된 공을 가지고 놀다가 하늘에서
떨어뜨렸는데 그 때 흔적이 남아 있는 거에요
옥황상제 아들이 돌로 된 공을 가지고 놀다가 하늘에서
떨어뜨렸는데 그 때 흔적이 남아 있는 거에요
꽁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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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으로 가야지
아니 남쪽으로 가야지 (다른색깔)
아니 남쪽으로 가야지 (다른색깔)
그곳은 함부로 못 가는 곳인데...
그곳에 가려고 하면 산 넘고, 바위 넘고 가야해요.
그렇게 힘이 들어요
그렇게 힘이 들어요
이쪽으로 가면 폭포가 나오는 거예요
관매도에 폭포가 있어요? (질)
네...
네...
서들바굴 폭포
방아섬에서 방아를 찧던 선녀들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밥을 지어 먹었다는 전설
방아섬에서 방아를 찧던 선녀들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밥을 지어 먹었다는 전설
박홍림 56 / 관매도 주민
옛날에 몸에 종기가 있던 사람들이 여기 폭포물을
맞고 가면 종기가 없어진다고 해서 많이들 맞고 갔죠
박장율 / 66 / 관매도 주민
아주 비밀스러운 곳입니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여기 왔다가 가고
마을에서도 전설적인 곳이기도 하죠
박장율 / 66 / 관매도 주민
여름철에 오면 (폭포) 물이 많이 떨어져서 보기도 좋고,
(관매도는)여름철에 편히 쉴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