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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명 : SBS 생방송투데이 
제목 : 여름에 가장 특별한 섬, 관매도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곽수연  / 내레이션 : 김일중 아나운서
방송일 : 2010년 07월19일 (월요일)


개인적 방송 평가 ★★★





연출 辯 : 
관매도...


◈ 내용 : 
[투데이 화제] 

여름에 가장 특별한 섬, 관매도
전남 진도에서 배를 타고 한 시간 동안 물살을 가야 닿을 수 있는 곳 관매도. 154개의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조도 군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그런데 관매도의 여름은 그 어느 곳 보다도 특별하다는데... 오직 여름에만 볼 수 있는 폭포가 있다? 제대로 된 등산로조차 없는 산길을 건너야 갈 수 있다는 그 곳! 만조 시에는 바닷물 위로, 간조 시에는 자갈밭 위로, 폭포수가 떨어지는 '서들바굴 폭포'는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에만 그 모습을 잠시 보인다고. 하지만 아무리 수고스러워도 7월 백중에는 꼭 이곳을 찾는다는 관매도 사람들! 약수 폭포 물을 맞아야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전통 때문이라는데... 이뿐 아니라 섬과 섬 사이가 불과 3미터 간격으로 정확하게 잘라진 모습의 '하늘다리', 바닷가 한 가운데 거인의 손자국이 찍힌 둘레 5미터의 초대형 바위 등~ 때 묻지 않은 자연절경과 비밀스러운 전설로 가득한 섬, 전남 진도군 관매도로 떠나보자.


◈ 
촬영에 도움주신 곳

관매

* 그 외 촬영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방송 모니터 보고현황 **     

 

o <여름에 가장 특별한 섬, 관매도> 관련


     - 전남 진도 인근 조도군도의 가장 남쪽에 자리한 '관매도'를 찾아,

      여름에만 나타나는 특별한 비경을 소개함.


    - 섬 자체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더해져 여느 관광지와

      달리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보존하고 있어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배가됐음.


    - 사계절 중 '여름'에만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섬 곳곳을 소개한 끝에 여름 한철에만 한시적으로 나타난다는 '폭포의 절경'을

      공개해 청량한 기분을 전했음.


    - 썰물 때에는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각흘도를 비롯해, 한 달에 몇 번

      물이 빠지는 다리여, 파도가 심해 무서운 전설이 함께 하는 할미중드랭이굴,

      섬과 섬 사이가 칼로 자른 듯 반듯하게 잘려있는 명소 등 좀처럼 보기 힘든

      외딴 섬만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음.


    - 이 외에도 3m 간격으로 갈라진 두 섬을 연결하는 투명 다리, 거대한 손자국

      모양으로 패인 해변 위 바위, 서들바굴 폭포 등 섬 곳곳의 명물과 이와 관련한

      전설을 고루 소개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음.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만큼, 간단한 섬 여행정보나 주의사항 등을

      함께 전달했더라면 더욱 유익했겠음.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SBS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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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자막 - 관매도. 김형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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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보배의 섬, 아름다운 섬이에요
한 폭의 병풍이라고 할까요

**타이틀**
여름에 가장 특별한 섬, 관매도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장소자막**

여기서 뭐 하고 계세요?(질)

듬북(모자반) 채취하고 있습니다
 
모자반이 엄청 좋은 것이에요
모든 병 다 낫게 해요
 
모자반(듬북-전라도 사투리) 
모자반목 모자반과
 
미역도 나오지, 톳도 나오지, 모자반도 나오지
이런 것은 다 몸에 좋고 도움되니까 보물섬이죠...
그럼 관매도가 보물섬이네요? (질)
네....

 
고용민 / 관매도 주민
여기가 각흘도입니다. 이곳은 썰물 때에는 섬과 섬 사이를
건너다닐 수 있습니다. 그때에는 고둥, 소라, 전복, 성게 등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다리여
밀물에 잠기고 썰물 때 물 위로 솟는 섬
(자연산 돌미역, 톳, 돌김 등 해산물이 풍부)
 

고용민 / 관매도 주민
할미중드랭이굴 입니다. 도깨비굴 이라고도 합니다.
여기는 평상시에도 파도가 심해서 배로 갈 수가 없어요
 
방아섬 
선녀가 내려와 방아를 찧었다는 전설의 섬
 
아이들 보고 건너 가라고 하면
못 걸어가겠어요. 아래를 보면...

어른이 이렇게 걸으면 창피한데...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요.
(옛날에) 만들 때는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하늘다리
옛날 방아섬에서 방아 찧던 선녀들이
날개를 벗고 쉬던 곳 이라는 전설
 
고용민 / 관매도 주민
옛날에는 소나무로 다리를 만들어서 건너다녔습니다
그 당시에는 많이 위험했죠. 그렇지만, 해초를 채취해서
이동하는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용했던 것이죠
>

사람이 더 필요하시네요? (질)
우리 7명이 손을 뻗어 바위를 둘러 샀는데도 부족하네요
 

바위에 또 다른 비밀이?? 
 
이상숙 79 / 관매도 주민
옥황상제 아들이 돌로 된 공을 가지고 놀다가 하늘에서
떨어뜨렸는데 그 때 흔적이 남아 있는 거에요
 
꽁돌

>
동쪽으로 가야지
아니 남쪽으로 가야지 (다른색깔)
그곳은 함부로 못 가는 곳인데...
그곳에 가려고 하면 산 넘고, 바위 넘고 가야해요.
그렇게 힘이 들어요

 
이쪽으로 가면 폭포가 나오는 거예요
관매도에 폭포가 있어요? (질)
네...
 
서들바굴 폭포
방아섬에서 방아를 찧던 선녀들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밥을 지어 먹었다는 전설


박홍림 56 / 관매도 주민
옛날에 몸에 종기가 있던 사람들이 여기 폭포물을
맞고 가면 종기가 없어진다고 해서 많이들 맞고 갔죠


박장율 / 66 / 관매도 주민
아주 비밀스러운 곳입니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여기 왔다가 가고
마을에서도 전설적인 곳이기도 하죠
 

박장율 / 66 / 관매도 주민
여름철에 오면 (폭포) 물이 많이 떨어져서 보기도 좋고,
(관매도는)여름철에 편히 쉴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