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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명 : SBS 생방송투데이 
제목 : 자연이 숨 쉬는 섬, 신수도!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곽수연  / 내레이션 : 김일중 아나운서
방송일 : 2010년 08월23일 (월요일)


개인적 방송 평가 ★★




연출 辯 : 
마지막 섬 코너가 되길....바라면서... 취재들어갔는데...
역시나~ 쉽지 않은 촬영!!

비보다 좋지만, 폭염으로 인해 -> 관광객&주민들 두문불출!!
내용도 없고... 꺼리도 없고...

암튼, 개고생....^^


◈ 내용 : 
[투데이 화제] 

자연이 숨 쉬는 섬, 신수도!
경남 사천 삼천포항에서 배로 20여분을 달려야 닿는 섬, 신수도! 요즘 신수도 앞바다에선 금(金)보다 귀한 돌을 낚는다는데. 소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어민들과 함께 바다로 나간 제작진. 잠시 후 낚싯줄을 따라 줄줄이 올라온 것은 바로 신수도 '돌문어'! 남해안의 돌문어는 육질이 쫀득쫀득하고 맛이 담백해 높은 가격에 거래될 뿐 아니라 8월까지가 제철이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금보다 귀한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사람 손길이 거의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섬인 신수도는 밀물과 썰물의 차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 전통어업 '죽방렴'이 그대로 남아 있다. 또 마을 구석구석 작은 길엔 여름 햇살에 말려지는 깨와 콩들로 가득하다. 신수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비경 중 하나가 바로 검은 몽돌 해변! 늦여름을 즐기는 섬마을 아이들의 최고의 놀이터인 이곳은 차르르~ 몽돌이 물살에 쓸려 만들어지는 자연의 하모니에 감탄사가 절로 쏟아지는 곳이라고. 그런데 이 아름다운 몽돌 해변을 등지고 뒤쪽 풀숲으로 향하는 수상한 사람들! 바다를 눈앞에 두고 작은 물웅덩이에서 목욕을 하는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이곳이 바로 신수도 신비의 해수탕이란다. 산에서 내려오는 샘물과 바닷물이 합쳐져 만들어지는 이 자연 해수탕은 예부터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고. 그래서 그 옛날 마을 사람들은 뭍에 있는 병원으로 나갈 수 없을 때 병을 고치기 위해 이곳을 찾곤 했는데, 한때는 그 소문을 듣고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올 정도였단다. 삼천포로 빠지게 하는 묘한 매력의 섬, 알려지지 않은 남해의 보물 신수도로 떠나보자.

.


◈ 
촬영에 도움주신 곳

송한홍 어촌계장님
김점수, 박상임 신수도 주민여러분

* 그 외 촬영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방송 모니터 보고현황 **     

o <자연이 숨쉬는 섬, 신수도> 관련


   -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배로 20분 거리에 있는 섬, 신수도를 소개함. 


    - 신수도에는 재래식 방법의 멸치잡이 법 죽방렴을 비롯해 제철 맞은 돌문어잡이가

      한창이었음. 또 신수도는 고구마를 비롯한 농작물 재배도 많이 하고 요즘은

      콩 수확이 한창이라고 하는 등 신수도의 다양한 모습이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음. 


    - 그밖에도 몽돌해수욕장과 해수탕 등 관광객이 즐길 만한 볼거리도 소개해

      좋았으나 신수도만의 색다른 볼거리가 많지 않아 다소 평이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SBS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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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자막 - 신수도. 김형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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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가 있어서...

이런 분위기를 더 즐길 수가 있어요

신수도는 자연이 숨 쉬는 섬이다

 

**타이틀**
자연이 숨 쉬는 섬, 신수도

 

신수도 (경상남도 사천시)

 

송한홍 / 신수도 어촌계장
완전 재래식 방법인데요.
물때를 이용하여 재래식으로 멸치를 잡는 것입니다

 

박상임 / 신수도 주민
요즘 금보다 귀한 돌 잡으러 가요

 

금보다 귀한 돌???

 


박상임 / 신수도 주민
금보다 귀한 것을 잡으려고
미끼로 사용하려고 해요

미끼로 장어를 이용하는 거예요? (질)

 


이것이 금보다 귀한 돌문어 입니다 (상황자막)

 


박상임 / 신수도 주민
이 돌문어가 금보다 귀해요.
지금이 제철이라 맛도 좋고 육질도 부드러워서
지금 (돌문어가) 금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박상임 / 신수도 주민
신수도 앞바다에는 조개류가 많이 있어서
돌문어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요

 

박상임 / 신수도 주민
지금 방금 잡은 거라 집에서 먹는 것보다
바다에서 먹으니 더 맛이 나네요

김점수 / 신수도 주민
신수도 돌문어가 최고입니다. 육질도 좋고...
역시 최고입니다!!

 


송한홍 / 신수도 어촌계장
신수도 주변으로 크고 작은 섬들이 있는데
물때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섬들이
52개라 해서 옛날에는 쉰두 섬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송한홍 / 신수도 어촌계장
신수도에서 반치라고 불리는 섬인데...
이 부분에는 섬이 화산으로 말미암아
용암이 식으면서 생긴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

 


신수도는 바다에서 고기를 많이 잡아 올리니까
기분이 좋고, 밭에서는 고구마를 비롯한 농사를 많이
재배할 수가 있어서 좋은 섬입니다

 


덥지 않으세요? (질)

최설자 / 신수도 주민
덥지만, 더울 때가 아니면 이 콩을 털 수가 없어서
더울 때 털어야 해요

 

김태근 / 신수도 주민
객지에서 들어온 사람 중에 여기 신수도에서
자기가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 섬입니다

그럼 신수도 사람들은 축복받은 것이네요? (질)
네...

 

정가은 / 신수도초등학교 6학년
저는 솔직히 모래해변은 싫어해요.
모래가 많으면 (물놀이할 때) 옷 안에 모래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몽돌해변에 있으면 물이 맑아서 좋은 것 같아요

 


여기는 어디인가요? (질)

해수탕입니다

 


허철웅 / 신수도 주민
여기가 예전에는 신수도 병원이었습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여기 와서 씻고 가면
몸도 가벼워지고 피로도 풀리고..

김점수 / 신수도 주민.
동네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은 찾아와서
해수탕에 몸을 담그고 갑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