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영상

제목 :출동! 119 오토바이 구급대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곽수연 / 내레이션 : 박광범 아나운서
방송일 : 2010년 10월11일 (월요일)
개인적 방송 평가 ★★
방송 일부 영상입니다.
생방송 투데이 방송분이 저작권법에 의해 등록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꿩 대신 닭!!
연출 辯 :
오
◈ 내용 : [투데이 화제]
출동! 119 오토바이 구급대!
한시가 급한 응급현장~ 아무리 사이렌을 울려도 꽉 막힌 도로는 좀처럼 길을 내어주지 않는데...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 소방재난 본부는 지난 7일부터 10개 소방서에서 '119 오토바이 구급대'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심장 발작, 기도 막힘 등 1분 1초가 생사를 가르는 응급상황의 경우, 기존 구급차만으로는 적지 않은 한계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 제작진이 직접 구급대원들과 함께 응급현장을 동행해본 결과 시내 정체도 정체지만 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구급차의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또한 적지 않았다. 비록 650cc 작은 두 바퀴지만~ 119 오토바이 구급대에는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기동성이 있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도맡게 된 것인데. 작은 오토바이라 얕보지 말라! 그 기능만은 달리는 종합병원 수준! 휴대용 자동제세동기 등 11종 24점의 응급처치 장비를 비치해 응급 구조에 있어 부족함이 없다는데... 서울소방본부 또한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오토바이 구급대의 장단점을 파악~ 조만간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그 활약 범위를 조금씩 넓혀 나갈 계획이다. 650cc 작은 오토바이가 만들어 내는 기적~ 그 긴박한 현장을 동행 취재! 오토바이 구급대에게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와 구급대의 활약상을 투데이 카메라에 담았다.
.
◈ 촬영에 도움주신 곳
구로소방서
관악소방서
종로소방서
* 그 외 촬영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방송 모니터 보고현황 **
o <출동! 119 오토바이 구급대> 관련
- 교통체증으로 인한 기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범운영 중인
119 오토바이 구급대의 활약상을 취재함.
-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해 인명피해를 키우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빠른 기동력을 갖춘 오토바이 구급대의 시범 운영 소식이
반가웠음.
- 응급현장을 동행 취재했는데, 도심 곳곳 정체된 도로와 불법주정차로 인해
더욱 좁아진 골목길에서 응급차량의 진입이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빠른 기동력을 가진 오토바이 구급대의 활약이 기대되었음.
- 오토바이 구급대의 장점을 잘 조명해 시청자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어 유익했음.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SBS 입니다 **
--------------------------------------------------
방송자막 - 119 오토바이 구급대. 김형렬PD
--------------------------------------------------
이 오토바이는 사람의 생명을 구조하는
오토바이 구급대입니다
**타이틀**
출동! 119 오토바이 구급대
김도균 / 종로소방서
구급차로 출동해보면 도로가 주차장이라고
표현한 정도로 정체현상이 자주 있습니다.
아무리 사이렌을 울려도 피해 주지 않아서
애로점이 많습니다
현장 통화상황
쓰러지셨다고요? 의식은 있나요?
어느 쪽에서 출현이 나요? 머리 쪽에서요...
김용현/구로소방서 119 오토바이 구급대
남성분이 넘어져 머리를 다쳐서
머리에 출혈이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응급조치만 하고 구급차 대원들에게
인계 후 복귀합니다
최희곤/관악소방서 119 오토바이 구급대
골목길이 협소한 관계로 오토바이 구급대가
(구급차 보다) 먼저 도착해서 응급조치를
하고 인계한 상태입니다.
김용현/구로소방서 119 오토바이 구급대
오토바이 구급대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1종 24점에 응급처치 장비가 필요한데
여기에 다 적재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초응급 상황 발생에 따른 상황 재연
김용현/구로소방서 119 오토바이 구급대
누구나 소방대원이라면 이런 마음이 있을 거예요.
"내가 좀 더 늦게 도착해서 환자가 안 좋은 상황으로
악화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오를 때도 잦죠
김도균 / 종로소방서 119 오토바이 구급대
음식을 먹다가 기도가 막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적이
있는데 차가 많이 정체되는 퇴근 시간대라
구급차가 주차장처럼 오도 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사이렌을 울려도 차가 워낙 많아 피해 갈 수 있는
여건조차 안 되는 상황이라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어디 가세요? (질)
김도균 / 종로소방서 119 오토바이 구급대
지금 주변에 교통상황도 알아보고
긴급 출동발생 시 빨리 출발하기 위해
주변의 지리 파악도 하고 나가서 순찰도 할 겸
나가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현영 / 구로소방서 구급대원
(구급차가) 더는 갈 수가 없어요. 여기서 내려서
환자용 들것을 들고 환자가 있는 곳까지 가야만 합니다
김도균 / 종로소방서 119 오토바이 구급대
구급환자뿐만이 아니라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도
소방차가 현장에 빨리 못 가서 화재가 더 크게 진전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공간 정도는 확보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구급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는 오토바이 구급대가
들어가서 응급조치를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은데...
안전상의 약간의 위험도 있을 것 같지만 빠른 신속함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응급환자에게는 오토바이 구급대가 더 좋겠죠.
심장 쪽은 빨리 와서 처치해 줄 수 있고, 먼저 와서
어떤 상황인지 미리 볼 수도 있으니까요
최희곤/관악소방서 119 오토바이 구급대
(119 오토바이 구급대가) 시행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출동을 해보니 몇몇 부족한 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오토바이 구급대가 알려지지 않아서 길을
못 지나갈 때가 있거든요
김용현/구로소방서 119 오토바이 구급대
(오토바이 구급대도) 구급차의 일종으로 보시고
사이렌이 울리거나 경광등 불빛이 보이면
신속하게 양보운전을 부탁하겠습니다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