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명 : SBS 출발 모닝와이드 3부
제목 : 추 천의 [골목대탐험]"낙원동 아귀찜 골목"
연출 : 김형렬 / 작가 : 엄혜선 / 리포터 : 추 천 / 조명 : 안석재
방송일 : 2007년 8월 17일 (금)

AGB닐슨 수도권 시청률 :  3.8 / 점유율 : 9.0


연출의 辯 :
휴가기간 맞추려고 한주에 2개 만들었더니...약간 컬러티가 쫌~~~
글고 흔하고 흔한 아귀찜이나보니, 모니터 평가도 별로 않좋네...

아귀찜에 안좋은 추억이 있나???


(난 아귀찜의 물컹한 느낌보다 또다른 살 맛이 더 맛난다...)



개인적평가 ★★




◈ 내용 :  
휴가철 막바지, 서울 한복판은 여느 때보다 한산하지만 이곳만은 예외! 저녁만 되면 북적북적,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으니, 낙원동 아귀찜 골목! 감초, 후추, 오가피 등 한약재를 우려낸 물에 감자가루, 고춧가루 등을 넣어 양념장을 준비. 살짝 데친 아귀와 콩나물에 하루 동안 숙성시킨 양념장을 넣어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면~? 얼큰, 칼칼, 매콤한 맛의 결정판, 아귀찜 완성! 서울에서 맨 처음 아귀찜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낙원동 골목이 지난 35년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이유가 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한 번 먹으면 도저히 멈출 수 없는 맛, 큰 접시를 가득 채우고도 흘러넘칠 정도의 푸짐한 양, 매운맛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전복죽 덤까지! 이열치열로 더위 쫓는 낙원동 아귀찜 골목에서 올 여름 막바지 더위까지 날려보자.

* 원조 마산 아귀 / 02-763-7086
* 원조 마산 아귀찜 / 02-765-3621
* 옛날집 / 02-741-3621





** 방송 모니터 보고현황 **

o <골목대탐험: 종로 낙원동 아귀찜 골목> 관련  

    - 서울 한복판에서 수십 년째 아귀찜을 팔고 있는 '낙원동 아귀찜 골목'의 풍경과
      아귀찜 조리법,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취재했음.  

    - 아귀찜을 즐겨 먹는 사람들과의 인터뷰, 아귀찜 만드는 과정, 아귀찜 골목이
      생기게된 배경, 아귀찜 골목의 볼거리와 이점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두세 개 아귀찜 식당을 중심으로 단조로운 느낌을 주었고,
      아귀찜 만드는 과정 역시 그동안 여러 차례 방송에서 소개된 바 있는 화면과
      크게 다를 바 없어 참신함이 떨어졌음.  

    - 특히, 서울시내 아귀찜 골목이 여러 군데(신사동, 방배동 등) 있는데,
      경상도식이라고 알려진 '낙원동 아귀찜'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골목 형성의 역사는 어떤 흐름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취재가 진행되지 않은 점
      아쉬움으로 남았음.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SBS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