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송분 / OFF-AIR / 가편클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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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사장

국가대표 스케이트 부츠 제작
쎈 스포츠 031-387-9005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53-81번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 모태범, 이승훈 선수 스케이트 부츠 제작




김대석 사장님의 동의를 얻어 등록하였습니다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김형렬에게 있습니다

 





* 인터뷰 전문

모태범 선수 족형에 대하여?

이게 이제 모태범 선수의 실제 발 모양인데요 이선수의 발을 보면 그 단거리 선수의 전형적인 발을 가지고 있어요 폭 자체도 적당한 폭에 발의 근육들이 잘 발달 되어있어서 ..

심줄이라든기 근육이 뒷부분 아킬레스의 형태라든지 저희 신발을 만드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발의 형태  발을 처음에 딱 보면 스케이트 만들러 나갈 것 같은 발입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발이죠



예상을 하셨나요?

그럼요 어차피 어려서부터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선수에 대해서 제가 중학교때부터 신발을 만들어줬었는데 이 선수는 어렸을 대부터 굉장히 기대가 있었던 재능 능력 열정 열심히 하는 거 굉장히 있었던 선수라 이번에 올림픽 갔을 때 500은 저는 기대를 안 했어도 기대를 굉장히 하고 있었죠



메달탔을 때?

말로 표현 못하죠 제가 딴 것 같기도 하고 제 자식이 딴 것 같은 어떤 그런 느낌 기뻐가지고...



직접 만드신 신발이 방송에 나오는 건가요?

기대도 되면서 혹시나 하는 불안감도 없지 않았죠 제가 만든 신발이기 때문에 더 만약에 잘 탈 수 있어야 되는데 혹시 못타면 어쩌나 조바심도 있었고 무사히 시합이 끝나고 또 기대이상의 좋은 성적이 있다보니까 저로서는 기쁨이 열배 백배 많아졌죠


보시게 되면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어떤 피부의 조직까지도 이렇게 심줄의 형태 굉장히 선명하게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신발을 제작할 때 이런 형태로 석고를 떠서 신발이 제작 되어야만 선수들 착와가 좋거든요


이번에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상화 선수사 맨발로 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보셨을 거에요. 그 추운 겨울에 하는 운동인데도 이 선수들은 맨발로 스케이트를 탑니다 그래서 외 맨발로 타냐면 스케이트 부츠하고 선수 본인하고 선체 일부분같이 느껴지게 그렇게 느낌을 가지고도록 맨발로 타기 때문에 거의 1mm의 오차도 느껴지지않도록 정성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보시면되죠



신발 영향이 있는지?

물론 선수 본인하고 코칭 스태프라든지 학부모님들 모두 준비가 잘 돼서 좋은 결과가 있었지만 저 나름대로도 뭐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으니까 좋은 결과에 조금이라도 일조했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솔직한 제 마음이에요




이승훈 신발 특징이 있나?

특징은 이승훈 선수가 장거리 선수이기 때문에 어떠 ㄴ이승훈 선수가 저한테 아저씨 무게만 조금만 더 가벼우면 더 잘 탈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말이 가슴에 와닿고 제가 해 줄수 잇는 부분이라면 해주고 싶어서 나름대로 연구하고 축적된 노하우를 여기다 다 쏳아붓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무게 자체가 아주 마라톤화처럼 아주 가볍고 밀착성이나 탄성이 뛰어난 신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몇 그램 정도?

일반적으로 지금 다른 신발들은 300 그람정도 나가는데 300그람 미만대 280그람을 목표로 두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나?

그렇죠 저희가 온갖 정성을 들여서 하고 있는 제품



이승훈 에피소트

이승훈선수가 쇼트트랙 대표선수였다가 대표전에서 떨어지고 나서 스피드를 탄다고 그랬을 때 갑자기 스피드 신발이 없었어요 스피드 신발이없어서 캐나다 전주훈련을 가는데 스케이트 신발은 없고 맞춰서 갈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보니까 신발을 모태범 선수가 고등학교땐가 탄거를 빌려서 저희가 신발을 제작을 해서 캐이거리에 보내줬죠 보내줬더니 그 신발을 신고 도착하고 이틀인가 전화가 왔어요 아저씨 느낌이 너무 좋다고 잘 탈것 같다고 이런 얘기를 들었을 때 잘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막연한 그런 기대를 했죠



이번에 만미터 ... 금메달 기분?

새롭기 보다도 5000m 은메달을 따 놓고 저는 사실 5000보다는 5000미는 상위에 랭크되서 만미 파이널을 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거든요 만미를 느낌이 잘 탈 것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시험 전날까지도 승훈이 아버지랑 통화했는데 조 패어링이 안나와가지고 아 저는 제발 7~8조에만 걸려랴 했는데 막상 검색하다보니까 5조에 별로 제가 모르는 선수랑 같이 걸려있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을 좀 했었는데 24바퀴를 탈 때마다 파이팅하면서 탈 때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거기다가 정말 운인지 그 크리머 선수가 실격까지 해주는 바람에 뭐 최고의 최고의 경기였던것 같아요



자랑스럽겠네요?

그렇죠 저도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만미나 오천미를 이렇게 잘 타는 거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 보는 순간에 팬이 되는 새롭게 팬이 되는 매력 적인 그런 레이스였다고 불 수 있습니다



한마디?

한 10여년 넘도록 고생많이 해서 뭐 부모님도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많이 했는데우리 한국 선수들이 너무나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얘썼다고 애기해주고 싶고요 와서 좀 더 많이 준비를 해서 다음 시합때 더 좋은 결과로 온 국민들한테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런 멋집 선수들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금메달 예상하셨나요?

아 저는 금메달까지는 예상못했고요 메달은 예상했었어요 색깔이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금메달까지는 예상을 못했고 메달은 가능하지 않겠냐 하는 기대는 했었죠



둘다 아는 금메달?

그러니까 제가 부모님이 된 기분 내가 부모가 된 것처럼 내 자식이 탄 것처럼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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