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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운영위원장 (대구경북녹색연합)

forest@greenkorea.org
대구경북 녹색연합 053-964-1753

관련 방송 보기 : http://www.daqcasting.com/10929





이재혁 운영위원장님의 동의를 얻어 등록하였습니다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김형렬에게 있습니다


 


* 인터뷰 전문



안녕하세요 여기서 뭐하세요?

두꺼비 구출작전 하고 있습니다



두꺼비가 어디 있는데요?

지금 저수지 안에 두꺼비가 엄청 많은데 서식지에서 산란하기 위해서 저수지로 이동하다가 공수로에 빠진 두꺼비들이 다 여기에 모여 있는 것 같아요



구출하는 이유?

살려 내야죠 애들이 지금 두꺼비들이 산란시기인데 알을 산란하기 위해서 산란지로 이동을 해야 되는데 못 가고 있기 때문에 산란지인 저수지 옆에다 옮겨 주고요 이후에는 서식지로 이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지자체나 마을 주민들하고 같이 이동통로를 확보를 해줄 생각입니다.



두꺼비나 나온거면 봄이 왔다는 거?

그렇죠 오늘이 경칩아닙니까 경사스러운 날인 것 같습니다.



두꺼비가 나타나는 때 ?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2월 중순에서 말 이렇게 겨울 잠에서 깨어난 두꺼비들이 산란지로 이동을 많이 합니다 전국적으로 지금 여기서 두꺼비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봄이 왔다라는 자연의 표시가 아닌 가 싶습니다.

지금 두꺼비들이 서식지에서 2월 중순이나 말부터 시작해서 2~3주 기간동안 그 산란지로 이동하거든요 그래서 단순하게 며칠 동안 구출했다고 끝이 나는 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관찰을 해야 되고요 이거는 저희같은 환경단체에서도 할 수 있고 지역 주민들도 할 수 있지만 그 근본적으로 지자체에서 나와서 대책을 세워야 됩니다 농민들 같은 경우에는 농사를 짖기 위해서는 농수로도 꼭 필요하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농수로를 없앨수도 없는 거죠 그렇다고 하면 적은 비용으로 두꺼비들을 이동할 수 있는 이동통로 확보를 위해서 방법을 강구를 해야죠

지금 위에 떠있는게 300마리정도 300에서 350정도 가라앉은 것도 마찬갖지거든요

그래서 600에서 700마리 정도 되고요 저희가 이틀전에 구출한 두꺼비가 한 350마리 정도인데 그 중에 70쌍이 포접을 해 있었거든요 그렇다면 두꺼비 한 마리가 낳을 수 있는 알의 양이 만마리 정도 됩니다 그러면 70만 마리에요 오늘 만약에 이 두꺼비들을 구출하게 된다면 한 3배수 정도 되겠죠 삼배수 되면 210만마리 정도의 새끼가 여기가 서식지로 이동할 수 있는 엄청난 양입니다



두꺼비 의 중요성?

두꺼비는 육상 생태계하고 수중 생태계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는 환경지표종.. 전세계적으로 양서류들이 1/3로 급감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뒤에서 양서류들이 멸종한다고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이 두꺼비들을 지켜서 우리나라가 아직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라는 환경적으로 건강하다는걸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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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김형렬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