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Q자료실
교통·사이버·배달·DMZ‥한국다큐 4편 세계로
뉴시스 | 기사입력 2009.02.17 20:29

【서울=뉴시스】
한국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4편이 50여개국에 소개된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은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인터내셔널(NGCI)과 함께 제작한 다큐멘터리 4편이 영국·이탈리아·캐나다·스페인 등 50여개국에서 3월부터 방송을 시작, 이후 165개국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서울: 대중교통의 역사를 다시 쓰다'(IMTV), '사이버랜드'(미디어스페셜·김진혁공작소), '배달 공화국, 퀵퀵 코리아'(DK미디어), '전쟁과 야생의 공존 DMZ'(에코21)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코리아를 통해 27일부터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양희은과 김C, 배칠수, 남희석 등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KBI와 NGCI는 2006년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방송프로그램 견본시 MIP-TV에서 '코리아 투 더 월드' 공동제작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30만달러를 투자, 총 60만달러 규모로 진행됐다. KBI와 NGCI가 한국의 4개 제작사를 선정해 한국 관련 소재를 다룬 60분물 다큐멘터리 4편을 제작 지원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은 기획 단계부터 제작 관련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제작 단계별 감수를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방한한 워드 플랫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은 "전 세계 165개국에 34개 언어로 한국의 문화가 소개되는 것을 계기로 관련된 작품이 시즌 2,3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흥미로운 한국의 모습이 세계에 소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KBI-NGCI 공동제작다큐, 50여개국서 방영
60만 달러 투자…“한국 다큐 세계시장 공략 계기 될듯”
2009년 02월 17일 (화) 18:39:30 이선민 기자 sotong@pdjournal.com
한국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4편이 영국・이태리・캐나다・스페인 등 50여개 국가서 3월부터 방영을 시작한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은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인터내셔널(NGCI)와 공동 투자한 다큐멘터리 〈서울:대중교통의 역사를 다시 쓰다〉,〈사이버랜드〉, 〈배달 공화국, 퀵퀵 코리아〉, 〈전쟁과 야생의 공존 DMZ〉 등이 3월부터 50여개국 내셔널지오그래칙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제작을 위해 KBI와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은 2006년 프랑스에서 열린 MIP-TV에서 ‘KOREA to the WORLD’ 공동제작 프로젝트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4편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두 기관이 각각 30만 달러를 투자했다.
KBI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다큐멘터리의 세계 시장 진출을 공략하고 향후 외국과의 공동제작 촉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를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은 기획 단계부터 제작에 대한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제작 단계별 감수를 맡았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코리아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한국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은 양희은, 김C, 배칠수, 남희석 등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News] ‘빨리 빨리’의 나라, 대한민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로 가는 한국’ 프로젝트 참여작 선정
지구 반대편에 있는 외국인이 TV를 켜고 우연히 한국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봤을 때 어떤 내용이 그들을 가장 사로잡을까? 신비로운 자연환경, 특산품과 전통문화 같은 관광 홍보 내용은 너무 일반적이다. 대신 한국의 독특한 디지털 문화, 서울의 교통 시스템, ‘빨리 빨리’ 문화라면 어떨까?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이하 NGCI)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하 KBI)이 손잡고 공동 추진한 ‘세계로 가는 한국’(KOREA TO THE WORLD) 프로젝트에서 4가지 흥미로운 다큐멘터리 주제가 선정됐다. ‘세계로 가는 한국’은 국내 다큐멘터리 제작업체가 한국을 소재로 한 6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이를 NGCI 채널을 통해 전세계 163개국에 27개의 언어로 방송하는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이다. 제작 비용은 KBI와 NGCI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교통대란, DMZ, 퀵서비스, 온라인 게임의 나라 대한민국
공개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22개의 프로젝트 제안서 중 최종적으로 선정된 4개의 기획안은 다음과 같다. 아이엠TV의 <트래픽 인 서울>(TRAFFIC IN SEOUL)은 서울의 교통 대란과, 2004년부터 중앙 차로제가 도입된 과정과 그 성공 여부를, 에코21의 <INSIDE THE DMZ >는 비무장 지대 내부의 생태계와 자연환경에 대해 다룬다. DK미디어의 <배달 공화국, 퀵퀵 코리아 >는 퀵 배달 서비스를 통해 한국인의 ‘빨리,빨리’ 문화와 점점 고속화되는 삶의 속도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코리안은 <디지털 코리안, 나는 접속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란 주제로 온라인 게임에 대해 다루는 휴먼 다큐멘터리를 제안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온라인 게임이라는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에 동시에 공존하는 사람들의 정체성 문제를 다루게 된다.
선정된 업체들은 오는 11월부터 제작에 착수해 내년 8월까지 다큐멘터리를 완료하며, 제작된 다큐멘터리는 내년 하반기에 NGCI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글) 석현혜 action@cine21.com
출처 : 매거진T 2006-09-06
KBI-NGCI, 다큐 공동제작 참가사업자 선정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과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인터내셔널(NGCI)은 최근 다큐멘터리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할 4개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4개 사업자와 각각의 작품 주제는
▲㈜아이엠TV-Traffic in Seoul
▲㈜에코21(와일드넷)-Inside the DMZ
▲㈜DK 미디어-배달공화국, 퀵퀵 코리아
▲㈜미디어스페셜 & 김진혁 공작소-디지털 코리안, 나는 접속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등이다.
KBI와 NGCI가 '세계로 가는 한국(KOREA to the WORLD)'이란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 기획은 한국을 소재로 한 총 4편(편당 60분)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내년 하반기부터 NGCI 방송망을 통해 전 세계 163개국에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KBI와 NGCI는 4월 프랑스 칸에서 다큐멘터리 국제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에는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정 열 기자 passion@yna.co.kr
출처 : 연합뉴스 2006.09.06.


